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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날, 쥐눈이콩 효능

by 식단쟁이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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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의 효능

쥐눈이콩이라고 불리는 이유

서리를 맞은 뒤에 수확할 수 있다 해서 서리태라 불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속이 파랗다고 해서 속청이라고도 부르기도 했습니다.

서목태는 여타 다른 검은콩보다 크기가 작아 마치 쥐의 눈처럼 보인다고 해서 쥐눈이콩이라고 불렀습니다.

약성이 뛰어나서 예로부터 식용보다는 약콩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동의보감에선 쥐눈이콩에 대해 성질이 따뜻하며 맛은 달며 독이 없는 콩입니다. 약으로 쓰면 더 좋습니다. 신장병에 효과가 있으며 기를 내리어 열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혈액순환을 활발히 하며 독을 풀어주는 좋은 식재료입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쥐눈이콩에는 일반식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적인 성분으로 이소플라본류에 속하는 게 니스 테인/ 다이드제인 등과 함께 사포닌/ 지방류/ 비타민류/무기질류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쥐눈이콩에는 다른 일반 콩에 비해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쥐눈이콩에 포함되어 있는 이소플라본 중 게니스테인은 유해한 활성산소종을 제거해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며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 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주는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생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유방, 직장 및 전립선암 등에 대한 항암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다이제인은 위에서 알코올의 배출 속도를 지연시켜 음주 후에 급격한 혈중 알코올 농도 상승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쥐눈이콩에 함유된 사포닌은 항산화성/ 혈청콜레스테롤 저하/ 암세포에 대한 선택적 독성 및 면역효과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쥐눈이콩의 검은색 껍질은 항산화성 및 항암물질의 이소 플라 본류, 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쥐눈이콩은 끓여먹는것보다 쪄서 먹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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